부자가 되는 특별한 언어 습관이 있다고요?1. 내가 쓰는 말이 내 세상을 만든다고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히 의사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고 해요. 내 언어의 한계가 바로 내 세계의 한계라고 하죠. 내가 쓰는 말이 결국 나의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해요. 우리가 한계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우리가 선택하는 언어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해요. 어른들은 사용하는 말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그들은 단어를 골라서 사용한다고 해요. 단어를 골라 쓴다는 것은 하루 종일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있다는 뜻이에요. 진짜 어른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를 계속 성찰한다고 해요.
만약 여러분의 결과물이 늘 만족스럽지 않거나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른 사람이나 상황 탓을 하기보다 자신의 언어가 가난을 대물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고 있는데도 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건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잘 안 되는 언어를 쓰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해요.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언어를 잘 사용해야 한다고 해요. 명확하고 선명하게 표현할수록 원하는 인생을 살 가능성도 높아지죠.
섭섭한 마음,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요?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 때가 있죠. 하지만 이 섭섭한 마음은 사실 상대방에게 필요 이상으로 기대해서 생기는 개인적인 사정일 때가 많다고 해요. 섭섭하다고 느끼는 것은 자유지만, 그걸 굳이 상대방에게 말해서 풀려고 한다면, 그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상대방도 당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당신에게 섭섭함을 느끼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누군가 먼저 섭섭한 마음을 표현하면, 상대방도 "나는 안 그런 줄 알아?"라며 끝도 없이 섭섭한 대화가 이어지게 된대요.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지겨운 섭섭한 대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이런 늪에 절대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대요. 바로 언어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라고 해요. 한 가지를 보면 백 가지를 짐작할 수 있는 사람은 한계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제대로 소통하기 어렵다고 해요. 자신이 보는 한계가 전부라고 생각해서 나머지 아흔아홉 가지를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왜 더 많은 것을 생각하지 못하느냐"고 아무리 말해도 그들은 이해할 수 없대요. 그래서 언어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선택을 한다고 해요. 자신처럼 한 가지를 보면 저절로 백 가지를 짐작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인연을 맺는다고 하죠. 결국 사람은 말이 통하는 사람끼리 만나게 된다고 해요. 우리는 언어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밖에 없다는 거죠. 말이 통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함께 지내며 소통하기 어렵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요?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읽을 책을 고를 때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만 골랐다면, 그 사람은 아직 초보 마케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그 이유는 간단해요. 그는 마케팅에서 마케팅만 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문가의 선택은 다르다고 해요. 전문가는 마케팅 서적에 자주 나오는 중요한 키워드인 '심리', '대화', '고객 서비스', '기획'과 같은 주제의 책을 골라 조금 더 넓은 시야로 독서를 한다고 해요. 보는 측면이 넓어진 만큼, 나오는 결과도 풍성해지는 건 당연하죠.
그렇다면 최고로 평가받는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은 어떤 책을 고를까요? 그들은 과학이나 전쟁의 기술에서 영감을 얻고, 역사와 수학 공식에서도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해요. 다양한 측면에서 이미 분야를 넘어서고, 그 중심에서 세상의 모든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수준을 높이고 싶다면, 우리가 읽는 책의 키워드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해요. 키워드가 바뀌면 내가 활동하는 무대가 바뀐다고 하죠. 내 언어와 의식 수준, 그리고 내가 가진 에너지가 놀랍게 향상될 수 있다고 해요.
비트겐슈타인은 어떻게 역경을 이겨냈을까요?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에게는 네 명의 형이 있었다고 해요. 놀랍게도 네 명의 형 모두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집안은 매우 부유했지만 정신은 극도로 약했다고 하죠. 지독하게 무기력하고 우울했다고 해요. 실제로 첫째 형은 아버지와의 불화로, 둘째 형은 군대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셋째 형도 술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해요. 비트겐슈타인의 형제 네 명 중 셋이 청년기에 스스로 세상을 떠났고, 나머지 한 명만이 피아니스트가 되었다고 하죠. 이런 환경에서 제대로 사는 것은 쉽지 않았을 거예요. 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해요.
비트겐슈타인은 스스로 세상을 등지거나 무기력한 삶으로 빠지지 않았다고 해요. 오히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누구보다 역동적인 인생을 살았죠. 그의 비결은 대체 어디 있었을까요? 그는 62세에 전립선암을 선고받았지만, 당시 오히려 희망이 가득한 유언을 남겼다고 해요. "사람들에게 내 삶이 아주 멋졌다고 전해 주세요."라고요. 그의 상황이 너무나 우울해서 형제들처럼 같은 선택을 한다 해도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그는 달랐어요. 그런 유혹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었던 강력한 무기는 바로 희망의 언어에 있었다고 해요. 그는 아픈 사람이 주사를 통해 치료제를 받듯이, 자신에게 매일매일 희망의 언어를 주입했다고 하죠.
그는 다음과 같은 희망적인 언어들을 사용했다고 해요. 모든 문제는 풀기 위해 얽혀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지금 나는 확실하게 잘되는 과정에 있다고 믿었죠. 많은 돈이 아니라 굳은 의지가 자신을 키운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하루는 귀한 것으로 가득하다고 여겼어요. 좋은 기회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찾아온다고 믿었고, 중간에서 멈추지 않으면 원하는 곳에 도착할 거라고 자신했어요. 그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 말과 행동으로 희망을 그릴 수 있다고 믿었죠.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을 잡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모든 현실은 자신이 원한 것들이라고 확신했어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이 궁금해요!
우리에게 매일 필요한 것, 바로 마음챙김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해요. 지금 있는 곳, 지금 이 순간을 자각하는 것이죠. 우리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위해 마음챙김에 다가가야 한다고 해요.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은 부에 대한 의식을 지속시키고 내면의 지혜와 연결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고 하죠. 특히 마음이 힘들고 복잡한 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잠시 멈추어 내면의 지혜를 구할 수 있다고 해요. 몇 초 동안 멈추고 마음을 챙긴다면, 그것을 원하고 구하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는 내면의 지혜로부터 어떤 조언이 들려온다고 하죠.
작가 쉘 실버스타인은 우리의 내면에는 어떤 목소리가 있다고 말했어요. 그 목소리는 언제나 우리에게 맞는 방향을 속삭인다고 하죠. 어떤 스승, 부모, 친구, 심지어 현인이 말해도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해 줄 수는 없어요. 그저 우리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죠. 그러므로 우리는 육감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해요. 육감은 알려진 사실들을 종합한 후에 느껴지는 불안한 느낌이라고 하죠. 육감은 미래에 다가올 위험을 미리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소크라테스는 늘 빨간 불을 의식했고, 그 힘이 평생 자신을 도왔다고 해요. 그 힘이 무엇을 할지 정확히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혹은 갈림길에서 어느 방향이 더 나은지 알려 주었다고 하죠.
오프라 윈프리는 아무리 공을 들여도 제대로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 일을 하지 말라고 말했어요. 육감은 곧 직관이라고 해요. 빡빡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내 직관,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마음챙김의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하죠. 무엇을 하는 데 계속해서 좋지 않은 기분이 든다면, 그것은 좋지 않은 것이라고 해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 때 내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면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된다고 하죠.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필요할까요?
비판, 실패, 생소함, 혹은 불확실성으로 유발되는 꺼림칙한 느낌에서 오는 불편은 언제든 두 팔 벌려 환영해야 한다고 해요. 이것을 불편의 다리를 건너는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위대한 삶을 얻어내고자 위험한 정글을 지나가야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지금 있는 곳에 안전하게 머물면 평범한 삶을 살 수도 있고, 기꺼이 지금부터 한 달, 반년, 일년 혹은 몇 년 동안 정글을 지나는 위험을 감수하면 아주 멋진 삶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해요. 결국 아주 멋진 삶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까마득한 협곡 위에 걸쳐져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다리를 걸어가야 한다고 하죠.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요.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고 하죠. 그곳으로 기꺼이 발을 디뎌야 인생에는 지금과 다른 자유가 찾아온다고 해요.
가치 있는 성과를 이루고 경제적 안정을 얻어내고, 마음이 풍요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함께하기 위해 수년이 걸리고, 어쩌면 수십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해요. 이때 건너는 불편의 다리는 길고, 그 긴 다리를 건너는 부담과 더 커다란 마음의 압박 때문에 당신은 뒷걸음질 칠 수도 있다고 하죠. 심리학자 에이브라함 매슬로는 우리는 늘 한 발 내딛거나 다시금 안전하게 뒷걸음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제자리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하죠. 어떤 외부의 힘으로 오늘 마음이 그걸 못 이겨서 뒷걸음질 쳤으면, 다시 또 숙고의 시간을 갖고 방향을 확인하고 두 걸음 더 가면 된다고 해요.
이 과정에 언제나 난제가 있을 것이고, 극복해야 하는 반갑지 않은 그것이 있을 것이라고 하죠. 기꺼이 이것들을 해결하며 하루를 살아가야 한다고 해요. 오직 난제를 해결하는 사람만이 풍요로운 수확물을 얻을 자격이 생긴다고 하죠.
경제적 자유를 얻은 남자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한 남자에게 어린아이와 전업주부인 아내가 있었어요. 그는 서른이고 수입은 평범한 수준이었으며 평균 급여 인상률에 한계가 있었죠. 그는 주 6일을 일했고 가족을 돌보느라 여유 시간이 없었대요. 검소하게 살아도 매월 백만 원을 도저히 저축하지 못해서 좌절했다고 하죠. 그런데 이 남자는 20년 후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짐작했겠지만, 이 이야기 속 남자는 한때 저자 자신이었다고 해요.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종이 한 장을 꺼내 특별한 목표를 쓰고, 그 아래에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누구와 함께 할까' 이렇게 썼다고 해요. 그리곤 빈 종이를 응시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죠. 마음으로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게끔, 그의 육감이 가라고 허락하는 불편한 일들을 매일 기꺼이 해내며 손이 하는 모든 일, 발휘하는 모든 일에서 '지금 이 일이 내 목표와 결합시킬 수가 있나' 끊임없이 묻고 따졌다고 해요. 그랬더니 그저 아무 생각 없이 했던 때와는 다른 일들이 펼쳐졌다고 하죠. 분명 달라질 게 없는 일상인데, 매일 빈 종이에 목표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다섯 개씩 늘어났다고 해요. 그는 그저 물어봤을 뿐이라고 하죠. 똑같이 커피를 타며, 운전을 하며, 늘 듣던 것을 들으며, 책을 읽으며, 자신의 과업을 기꺼이 처리하며 '이 일이 내 목표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상상했다고 해요.
상상력이란 건 별게 아니었다고 해요. 아주 새로운 것을 상상하는 게 상상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과 내 생각과 내 포부에서 어떤 연결을 찾아 다른 의미를 도출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죠. 그렇게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던 난제들이 해결된다고 해요. 이 과정은 그에게 수많은 해결책을 안겨 주었고, 실용적이고 창조적인 전략가가 된 것 같았다고 하죠. 그렇다, 당신도 나도 우리는 모두 지략가가 되어야만 한다고 해요.
헨리 포드는 어떻게 V8 엔진을 발명했을까요?
헨리 포드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인 헨리 포드의 말이 생각나네요. 그는 이렇게 말했죠.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 생각이 옳다.' 생각을 연결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작업이며, 이 생각을 가장 방해하는 건 어쩌면 당신이 지금까지 지켜온 논리일 것이라고요. 포드는 V8 엔진을 발명하기 원했지만, 몇 달이 지나도 아무 진전이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그는 엔지니어들에게 그저 계속 해보라고, 생각해보라고, 뭘 하든 그것만 생각해보라고 말했죠. 우리는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이렇게 하면 해결책은 당연히 나오게 되어 있다고 말했어요. 우리는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얻는다고 하죠. 누구와 어떻게 이걸 해결할 수 있을까 계속 물음으로써 말이에요.
혹시 매일 문제가 터진다고 절망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난제가 나타나서 당황스럽다면, 당신은 진심으로 잘 살고 있는 것이라고 해요. 경제 전문지 포브스를 창간한 말콤 포브스는 이렇게 말했죠.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데 상황이 악화되는 법이 없다면, 당신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요. 매일 문제가 일어난다고 해서 그 문제가 당신의 생각과 시간, 그리고 삶의 기쁨을 앗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그 문제 자체는 당신의 생각, 시간, 기쁨을 앗아가지 않아요. 그 문제를 대하는 당신의 태도가 바로 당신을 그렇게 만들 뿐이라고 하죠. 흔들리지 말고 계속 문제를 다루어 나가는 사람에게 성공이 찾아온다고 해요. 작은 문제들로만 이루어진 삶에서는 작은 소득을 얻을 뿐이죠. 인생이란 즐거운 선택의 연속이 아님을, 힘과 결단력, 그리고 근면함을 요구하는 문제 해결의 연속임을 알고 가야 한다고 해요.
마음챙김으로 자기 수련을 시작해 볼까요?
오늘부터 시간을 내어 감정의 안내를 받아보세요. 육감으로, 직관으로 대변되는 감정, 조용히 들려오는 감정적인 끌림을 의미해요. 지금까지 감정을 무시하고 무감각해져서 자신을 다그치는 실수를 종종 해왔다면, 다시 한번 감정이라는 인생의 내비게이션을 켜고 뭔가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 갈피를 잡아보세요. 마음을 따르기 쉽지 않지만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해요. 마음이 듣는 것을 늘 눈으로 볼 수는 없기에, 그럴 때는 눈을 감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죠. 그렇게 자기 수련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해요.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가 바로 자기 수련이라고 하죠. 그러면 내 인생의 자유가 온전히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고 해요. 지금 당신은 당신 인생의 자유를 어디에 묶어둔 채 살고 있나요? 그 밧줄을 기꺼이 끊어내기 위해 당신은 불편의 다리를 건너고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죠. 오늘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을 수행하도록 결심하세요. 수련은 매일 새로운 싸움에 맞서는 것이고,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홀로 갈 것을 요구한다고 해요. 수련은 당신이 지금 원하는 것과 가장 원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죠.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다소 높은 파도 앞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이겨 나갈 때 가장 자존감이 높았던 것 같다고 해요. 그때 그 자랑스러운 기억은 또 다시 나란 사람을 끊임없는 자기 수련의 과정을 거치게 하죠. 그렇게 극기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해요. 외부 상황이 어떻든 내 내면이 스스로 다스려지는 것이죠. 생각과 의도, 감정에 대한 완전한 통제 상태가 바로 극기심이라고 해요. 결과를 얻기까지 무엇이든 시간을 기꺼이 들여서 수행하고자 하는 확고한 결의이고, 해야 하는 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피하는 것이죠. 즉, 자기 훈련이자 자기 관리라고 할 수 있어요. 당신 안에 정신적 전투는 매일같이 새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극기하는 법을 알지 못하면 부정적인 생각과 안주, 그리고 그에 따른 의심이 끝없이 생겨난다고 하죠. 모든 의심 중 가장 악질은 내가 나를 의심하는 못난 모습이라고 해요.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직접 통제하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마음챙김이라고 하죠.
부자가 되기 위한 특별한 정신적 태도가 있다고요?
정원사의 이야기를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정신적 태도를 배워볼까요? 정원사는 나이가 되어 돌이켜보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을 대하는 정신적 태도라고 말했어요. 한 사람의 인생을 책에 비유하면, 매 쪽에 담겨 있는 용기 있는 결정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도 달라진다고 하죠. 정원사에게 경제적 안정을 안겨준 것이 무엇인지는 어느 한 가지를 콕 집어 말할 수 없었고, 인생 역시 그런 식으로 돌아갔다고 해요.
정원사의 젊은 시절을 떠올려보면, 친구들은 그에게 미쳤다고 말하기 일쑤였다고 해요. 실제로 그의 삶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은 찾아볼 수 없었고, 친구들은 늘 그에게 천천히 가라고, 마음 편히 가라고, 누리라고 쓸데없는 재촉을 했다고 하죠. 친구들은 늘 그에게 돈보다 중요한 게 많다고 말했고, 왜 그렇게 일에 매달리는지 물었어요. 정원사는 진정으로 돈보다 중요한 게 훨씬 많지만, 돈 문제를 극복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답했죠.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된다고도 말했어요.
실제로 그는 친구들보다 나아지려는 것도, 높은 수입을 올리고 부유한 생활을 하며 떵떵거리고 싶은 것도 아니었다고 해요. 그의 생각에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성공은 추구하는 것 같아 보였지만, 그가 추구하는 것은 달랐어요. 그는 언제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았다고 하죠. 그는 마침내 수십 년간 엄청난 부를 쌓아 올렸고, 친구들은 그를 행운아라고 했지만 그들은 몰랐어요. 정원사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동기가 무엇인지요. 정원사는 그저 많은 돈을 쌓아두고 흐뭇한 미소를 지을 생각으로 일생을 바친 것이 아니었어요. 그는 사람 사이에서가 아니라 자기 인생의 경제적 조건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었다고 하죠. 정원사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은 거의 모두 돈에 대해 생각하고 바라지만, 그가 보는 사람들은 부를 차곡차곡 쌓아 나아가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해요. 이런 점에서 그는 남들과 다르게 행동했고, 그의 성공은 목표에 걸맞는 씨를 뿌리는 것, 그것을 놓지 않는 정신이 가져온 결과물 바로 그것이었다고 하죠.
그렇게 정원사는 나이를 먹으며 온화해졌고, 친구들은 그의 포도 농장 단골 손님이 되었다고 해요. 그는 마을에서 부를 일구는 정원사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죠. 어느 날, 그는 팔에 책을 끼고 농장을 걸어 다니며 세상 만물에 자리한 가장 큰 질문을 떠올렸어요. "지금 손에 쥔 성공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평생 열심히 살며 막대한 부를 일구어가는 이때, 이것이 진정 중요한가 생각했죠. 이 보상을 받기 위해 치른 대가에는 분명 가치가 있었고, 이것을 언어로 표현하자면, 일과 자유, 그 과정에서 얻은 개인적 성장이었다고 해요. 가장 뜻밖의 열매는 그가 이렇게 삶을 읽어온 과정을 일종의 정신적인 여정으로 보게 되었다는 점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제 그는 소년원과 고아원으로 가며, 일하지 않는 친구의 아들을 만나며, 현실에 지친 그들이 조금이라도 맑은 눈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자기 스스로를 뛰어넘기로 이야기해주기로 했다고 해요.
먹고 사는 일, 그 속에 숨겨진 의미는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먹고 사는 일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숨 막힐 듯한 여름, 정원사의 친구 아들이 안락의자에 누워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었어요. 그는 이제 서른두 살이고, 최근 실직과 이혼을 겪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부모님 집으로 다시 들어온 것이었죠. 그는 정원사를 보자 "어쩐 일이세요, 아저씨? 오늘은 평소보다 더 지저분하고 땀 투성이네요."라고 말했어요. 정원사가 "이런 걸 고된 노동이라고 하지."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죠. 친구 아들은 새 일자리를 찾고 있는데, 예전에 하던 일 말고 다른 걸 하기가 어렵다고 말했어요. 이력서를 보내고는 있지만 대부분 고용을 안 하고, 몇 년이나 최저 임금을 받으며 고되고 지루한 일을 했는데, 완전히 다른 일을 선택해서 또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하고 싶지도 않다고 하소연했죠.
정원사는 의문이 들었어요. "자네 생각에 고되고 지루한 일이 무엇이길래?" 친구 아들은 곧바로 답했어요. 기본적으로 관리자들이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들, 단조롭고 거친 일이나 아무도 원하지 않는 그런 것들이라고요. 슬픈 사실은 자신이 여기 있는 동안 정원 일이 자기 몫이 되었다는 것이었고, 도무지 정원을 가꾸는 법을 이해 못하겠다고 했죠. 정원사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먹고 사는 일, 그 더 깊은 곳에 노동의 존엄성을 알고 있는 자만이 불을 지핀다고요. 노동은 본래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죠. 만약 노동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목표가 무엇인지 되짚어봐야 하는데,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 때만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좋아하는 일만큼 좋아하지 않는 일도 하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하고, 최선을 다해 그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라고 하죠. 정원사는 친구 아들에게 존엄하지 않은 일은 없다는 말을 해줬어요.
정원사의 말에 어느 정도 수긍한 친구 아들은 이후 정원을 나름 열심히 관리하기 시작했고, 한 주가 지났을 때 정원의 풍경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정원사는 지저분한 뒤뜰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했고, 친구 아들의 손톱 밑에 낀 흙을 보며 물었죠. 친구 아들은 일이 막 싫진 않지만 사랑하지도 않고, 실제로 생각했던 것과 다르기도 하다고 말했어요.
인생의 계절처럼 부에도 계절이 있다고요?
부를 이루는 데에도 계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계절이란 특정한 활동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하는데, 0세부터 30세까지는 경제적 안정기로 인생의 첫 막이라 부르죠. 이 막에서는 살아남는 것을 배우는 일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시기에 우리가 지닌 돈에 대한 관점은 주로 가족으로부터 배운 것이고, 학교를 다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돈과 맞바꾸기 시작하죠. 그렇게 지출이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경제적 안정성을 하락시킨다는 것도 배우고, 은행 신용 비용에 대해 배우게 돼요. 그럼에도 아직 시간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고, 미래가 밝은 가장 긍정적인 기간, 바로 봄이랍니다. 하지만 서른이 되어가면서 경제적 상황은 더욱 만만치 않은 것이 되고, 마침내 삶의 조건이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죠.
인생의 두 번째 막은 30세부터 60세로, 경제적 축적기라 부르네요. 이 시기는 돈을 모으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때 우리는 청춘의 이상주의에서 벗어나 비로소 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안정적인 인생을 바라고 적어도 경제적 부분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준의 돈을 벌길 바라게 됩니다. 이 시기는 경제적 주기로 여름을 의미해요. 여름은 더 성숙해가는 계절, 가장 활발한 계절이기도 하죠. 이때 사람은 경제적 목표를 세워야 해요. 그 목표를 어떻게 얻어낼지는 모르지만 그래야 돈을 모을 수가 있죠. 돈벌이에 대한 잠재력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이고, 그만큼 많은 비용도 발생해요. 이때 가족을 꾸리고 부양의 의무를 지니니까요. 자, 여기서 이 시기에 계산해야 할 건 얼마나 나가냐가 아니라 얼마나 모으고 불리냐, 이게 핵심이에요. 경제적 주기로 치면, 어린 시절 생존에 애쓰던 계절을 지나서 돈이 모이는 계절로 진입하는 것이고, 당신의 인생이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가야 할 방향에 초점을 맞추면 되죠. 당신은 지금 부의 계절 중 여름을 맞은 거예요. 여기서 만약 영혼이 이끄는 곳이 어딘지 생각하는 대신,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는 대신, 남들처럼 시끄러운 잡음에 휘둘려서 자기 삶에서 이탈하기 시작하면, 다시 돌아오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왜냐하면 지금은 여름이니까 씨앗을 다시 뿌리는 봄이 아니지 않나요. 그러니 정신을 차리고 자기 삶에서 이탈하지 마세요. 그런 모습을 더 늘리지 말고요. 눈에 보이는 보상이 없어도 자기 삶을 꼭 붙잡고 살다 보면 마침내 이 날을 맞이하게 된답니다.
인생 제3막은 60세부터 90세로, 경제적 독립기가 찾아와요. 이 시기는 가을의 수확인 것이죠. 그동안 모은 돈으로 더 불리기도 하고, 안정적인 은퇴 생활을 하겠죠. 이 가을의 생활 방식은 그동안 모아둔 부의 양에 기반해요. 만약 모으지 못했다면 계속 돈벌이를 해야 할 것이고요. 그러니 늦지 말아야 해요. 자연의 비밀은 인내라고 하지 않나요? 성급하게 굴지 않으면 모든 것이 완성된다고 해요. 자기 삶을 붙잡는 인내심이란 것을 잘 키워낼 수 있다고 하죠. 자연 만물은 곧장 거침없이 자라지 않고, 큰 나무도 결국 작은 나무가 서서히 자란 것처럼 경제적인 생의 계절들도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펼쳐진다고 해요. 왠지 모르게 감동이 밀려오고, 다른 그 어떤 말보다도 지금 인생 1, 2, 3막에 대한 이야기를 그 순리에 맞게 풀어낸 정원사가 말해주니 마음으로 와닿는 것이라고 하죠.
13. 성공적인 삶을 위한 네 가지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정신의 태도를 다시 가다듬는 일을 일단 방향을 잡는 것이라고 해요. 정원사는 늘 지니고 다니는 수첩에 가치에 관한 질문을 써내려갔어요.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필요한 일인가? 어떻게 하면 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가? 인생에서 원하는 만큼 소득을 벌지 못하고 있다면 반드시 멈춰서 이 네 가지 가치를 고려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하죠. 세상의 관점에서 세상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바로 소득이라고 해요.
가장 먼저 수요가 있는 일을 하고, 거기서 희소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요. 대체하기 어려운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죠. 그다음, 그게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게 된다고 해요.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막막하고, 진짜 그렇게 해야 하나, 그런 힘든 고민의 시간을 거쳐야 하나, 그냥 기존대로 살면 안 되나 생각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왜 중요한지, 그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죠. 성공이란 단지 해야 할 일을 제때 제대로 된 방식으로 하는 것에 대한 결과물인 것이고, 중요한 것은 목적이라고 해요. 수입을 왜 증가시키고 싶은지, 지금 내가 왜 더 많은 수입을 내려고 애쓰고 있는지, 왜 속 편하게 돈 쓰고 사는 것을 멈춰야 하고 대신에 모으고 불려야 하는지, 왜 그런 삶을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 납득이 되어야 한다고 하죠. 이것을 목적이라고 해요.
저항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궁금해요!
사람은 육체와 정신 양쪽 모두에 관성이 있다고 해요. 움직이는 육체는 움직이는 상태로 있으려 하고, 쉬고 있는 육체는 수많은 핑계를 생각해내죠. 할 수 없다는 정신은 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할 수 있다는 정신은 또 어떻게든 해내는 정신을 만들어낸다고 해요. 사실, 살면서 편안한 상태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하죠.
저항은 성장하려는 목표,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에요. 인간의 타고난 게으름, 꾸물거림, 산만함, 핑계, 생산적인 일 말고 다른 데 끌리는 열망, 이런 저항들을 얼마나 뿌리칠 수 있는가가 결국 인생을 바꾼다고 하죠. 언제나 시급한 일, 단순한 생각이 당신의 주의를 끌 것이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게 된다고 해요. 그럼 지금 이 순간에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나를 막고 있는 이 저항은 도대체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아주 간단해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사람은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다고 하죠. 그것이 관성의 법칙이고요. 그러니 당신은 앞서 말한 네 가지 항목에 들어맞는 일을 찾을 때까지 아침부터 낮 시간까지는 정원 일을 빠르게 그리고 제대로 해내고, 나머지 시간에 그 일이 뭔지 찾는 데만 정신을 쏟으면 될 것이라고 해요. 매일 당신에게 가장 달갑지 않은 작업을 처음으로 해 버리는 것이 중요해요.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다른 일과 시작 전에 개구리를 먹는 그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죠. 변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귀찮고 두렵게 여기는 당신의 정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낼 것이고, 그래서 결국 시작이 절반이라고 하죠.
몸을 돌보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라고요?
그렇지만 그렇게 매일매일을 보내면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요? 매일 운동을 해보세요. 사람은 항상 육체라는 가장 중요한 도구를 날카롭게 다듬어야 하거든요. 그것을 실제로 해보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잘 먹고 잘 자게 될 것이라고 해요. 매일 당신이 하는 일들이 실제로 더 잘되게 운동이 도와주는 것이죠. 그렇게 한 노력은 언제나 피어오르는 걱정을 자신감으로 바꾸고, 피로를 활기로 바꿔 줄 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해요. 아마 당신이 노력을 기울이고 꽤 오랫동안, 당신을 둘러싼 세상은 변하는 게 하나도 없어 보일 것이라고요. 바뀌어야 하는 것은 당신 자신뿐이라고 해요. 저자도 자신의 몸을 돌봐야겠다고 마음먹은 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하죠. 운동은 해내게 정신적 에너지와 활기를 되찾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해요. 몸이 지친 상태에서 사람은 항상 자기 생각을 신뢰하지 못하게 돼요. 그러니 당신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신뢰하기 위해서라도 육체를 다듬어야 한다고 하죠.
성공의 첫 번째 비밀은 자기 신뢰이고, 신뢰를 만드는 것은 자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작은 일부터 해내는 것, 바로 몸을 돌보는 것이라고 해요. 그러니 지금 당신의 자존감이 낮은 것은 단지 현재 자존감이 낮은 상태일 뿐이라고 해요. 자기 의심은 정원의 잡초와 똑같다고 하죠. 그것을 관리하면 되는 것이고요. 자신을 돌보는 것도 다른 기술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저 습득하고 연습하고 숙달시키면 마침내 삶의 모든 것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해요. 그러니 당신이 정복해야 하는 것은 인생도 산도 아니에요. 오로지 자기 자신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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