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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함께 그려봐요

농심 너구리와 농심 사리곰탕을 섞어 먹으면? 너구리곰탕 함께 색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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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의 일상을 기록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어제와 오늘입니다…
환절기에 감기는 안갈리셨는지요??
괜히 콜록 한 번 잘못하면 내가 뭔가 잘 못한 거 같은 요즘입니다.

혹시 너구리 좋아하세요??
저는 어릴적에는 사리곰탕면을 엄청 좋아했어요!!

사실 농심에서 나오는 라면들은 다 하나씩 특별한 맛이 있는데… 너구리, 사리곰탕, 신라면, 짜파게티.. 모두모두 좋아해요.. 하지만 섞어 먹어본적은 없어요!! 요즘 날씨에 한그릇하면 좋을 만한 라면을 데리고 왔습니다!!!

출처-농심블로그


너구리 곰탕!!!
라면 하나 분량일 때는 스프를 반반씩 넣고
라면 두개를 끓일 때는 스프를 두개 다 넣고!!
면은 너구리로 통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의외로 맛있더라구요!!
사리곰탕의 진한 맛이 너구리에 베여서…
맵고 칼칼한 국물맛이 곰탕에 스며들어…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나중에 끓이는 영상을 준비해야겠어요!!
라면은 뜨거워서.. 사진찍다가 아이들이 매달리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가능한 부엌에는 핸드폰을 안갖고 가는 편입니다.
사실.. 핸드폰은 부엌에서 많이 잃어버리죠..
나이가 들수록..
가끔 냉장고에서 반찬꺼내고 반찬통 넣는다는게..
핸드폰을 넣는다던지..
가끔 밥을 퍼놓고 밥그릇 대신 핸드폰은 주고 밥먹으라고 부르고… ㅡㅡ;;
설겆이 통에 핸드폰을 넣을 때도..
그 때 당시 피곤함에 쩔어 인지력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라.. 사실 이거 치매인가?? 할 때가 있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거기서 거기인듯해요…
핸드폰으로 카톡하면서 핸드폰 찾을 때도 적잖게 있어서..


일단, 아이패드로 그려 보았어요!!
너구리 곰탕!!
부드러운 사골육수+ 맵고 칼칼한 너구리..
오늘 저녁으로 어떠세요??

너구리 곰탕 (아이패드로 그려보았습니다)

농심에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너구리 곰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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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상을 기록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어제와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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