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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좋아하는 캐릭터 그려봐요

신비아파트가 가니 티니핑이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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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의 일상을 기록하고 오늘의 일상을 기록하는

어제와 오늘입니다.

벌써 캐치 티니핑이 벌써 시즌 3이라고 하더라구요!!

열쇠티니핑으로

열쇠로 잠궜다가 열었다가 하는 장난감도 나왔어요...

벌써 세개나 장만중....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 너무 맘에 들어요~

꾸래핑?

이름이 웩... ㅋㅋㅋ 근데 너무 겨울왕국 느낌이 나도록 잘 그려놨죠??

티니핑 회사는 캐릭터를 너무 잘 만들어요!! 다 비슷하게 생겼는데 각자의 개성이 다 다르니 말입니다.


꾸며핑...

동네 미용사 아주머니 같아요!! ^^

동네 미용실 가면 저렇게 예쁘게 하고 계시면서

저의 머리를 전문적 손길로 만져서

행복하게 해 주시잖아요??

살짝쿵... 꾸며핑은 아닌? 것 같지만...호호호

어쨌든

시즌3의 티니핑들로 스티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프린트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역할극도 해보시구요!!

굿노트에서 다이어리를 쓰시는 어머님들? 이모님들은?

굿노트에서 잘라서 사용 가능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알쏭달쏭티니핑스티커 공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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